오늘(10.21)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계획과 주택·소상공인 피해 지원제도 개편에 관한 사항을 심의·의결하였습니다.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7,802억 원 확정 주택·소상공인 피해 지원금 상향, 8월 호우피해 복구비 420억 증액 내년 초까지 사유시설 피해 지원제도 개편 추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본부장 :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)는 오늘(10.21.)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소집(서면)하여 태풍 피해 복구계획과 주택‧소상공인 피해 지원제도 개편에 관한 사항을 심의‧의결하였습니다.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와 관련해서는 총 7,802억 원을 투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하였으며, 주택 피해자와 소상공인의 주거‧생계 안정을 고려하여 시범적으로 기존 지원기준을 상향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..
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. 시험 당일 유증사자를 위한 분리 시험실도 마련했다고 합니다. 유형별 수능 시험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다음 달 17일 치러지는 수능 시험장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으로 구분해서 운영됩니다. 수능 전 수업 방법 수능 2주 전부터는 자율방역 실천기간 운영 수능 3일 전부터는 모든 고교와 시험장 학교 원격수업 2023학년도 수능은 11월 17일(목요일) 오전 8시 40분 ~ 오후 5시 45분(일반수험생 기준)까지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도보다 감소한(-1791명) 50만 8030명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. 교육부는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..